2025-02-26
티타임, 자주 즐기시나요?
티타임, 자주 즐기시나요?손쉽게 차를 우려낼 수 있는 차 티백을 잘못 사용하는 경우미세플라스틱과 중금속을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하지만 최근 연구에서 오히려 반대인 물 속의 중금속을 걸러내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미국의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은 찻잎이 물 속의 중금속을 걸러내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실험을 진행.납, 크롬, 구리

티타임, 자주 즐기시나요?

손쉽게 차를 우려낼 수 있는 차 티백을 잘못 사용하는 경우
미세플라스틱과 중금속을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최근 연구에서 오히려 반대인 물 속의 중금속을 걸러내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의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은 찻잎이 물 속의 중금속을 걸러내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실험을 진행.
납, 크롬, 구리, 아연, 카드뮴 등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금속을 녹인 용액을 만든 후
다양한 종류의 찻잎을 우려내 전후 오염 정도를 비교했는데
그 결과, 티백 하나를 3~5분 정도만 담가도 용액 속 중금속의 약 15%를 걸러낼 수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차의 정수 효과가 가장 뛰어났지만 차의 종류 보다는 티백의 재질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
나일론이나 면 등 인공 재료로 만들어진 티백은 거의 정수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오히려 미세 플라스틱을 방출.
식물에서 유래한 섬유질인 '셀룰로스'로 만든 티백은 중금속을 효과적으로 걸러내주었으며
셀룰로스는 분해가 가능한 천연 물질로
중금속 입자가 결합할 수 있는 면적이 더 넓다고 연구진은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연구에서는 티백을 오래 우려낼수록 중금속을 제거하는데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는것으로 나타났는데
오래 우려낸 티백에서 어떠한 물질이 나오는지에 대해서는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아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실제로 기존에는 티백을 고온에 2분 이상 우려내면 카드뮴과 비소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도 티백은 98도의 물에서 2분만 우려내라 권고하고 있어
이와 관련한 연구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출처 :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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