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3
주사피부염(Rosacea)이란 무엇일까?
얼굴이 자주 붉어지거나, 얼굴 피부가 화끈거리고 따가운 느낌이 계속된다면주사피부염(Rosacea)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주사피부염은 성인에게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만성 피부질환입니다.전 세계적으로 약 20명 중 1명 정도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주사피부염은 흔히 여드름, 알레르기 피부염, 지루피부염 등과 혼동되기 때문에정확한 이해가 중

얼굴이 자주 붉어지거나, 얼굴 피부가 화끈거리고 따가운 느낌이 계속된다면
주사피부염(Rosacea)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주사피부염은 성인에게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만성 피부질환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 20명 중 1명 정도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사피부염은 흔히 여드름, 알레르기 피부염, 지루피부염 등과 혼동되기 때문에
정확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주사피부염의 특징
주사피부염은 보통 코와 볼 주변에 붉은 발진과 여드름처럼 보이는 트러블이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얼굴이 쉽게 붉어짐 (flush)
✔ 붉은 발진 또는 자주 나타나는 홍조
✔ 따가움, 화끈거림
✔ 가려움 또는 피부 건조
✔ 여드름처럼 보이는 붉은 뾰루지
주사피부염은 증상이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는 만성 질환이며,
다음과 같은 요인에 의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악화 요인
스트레스
술 (특히 와인)
강한 햇빛
뜨거운 음식
사우나 / 열
눈에도 생길 수 있는 주사피부염
주사피부염은 피부뿐 아니라 눈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를 **안구 주사(Ocular Rosacea)**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눈 충혈
눈 가려움
모래가 들어간 듯한 이물감
빛에 민감해짐
눈꺼풀 주변 작은 염증 등이 있습니다.
주사피부염의 유형
과거에는 주사피부염을 **4가지 아형(subtype)**으로 나누어 설명했습니다.
1️⃣ 홍반혈관확장형 (Erythematotelangiectatic Rosacea)
특징
얼굴이 쉽게 붉어짐
지속적인 홍조
모세혈관 확장

밝은 피부에서는 붉은 색 변화가 뚜렷하게 보이지만
피부톤이 어두운 경우 열감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2️⃣ 구진농포형 (Papulopustular Rosacea)
특징
여드름처럼 보이는 붉은 트러블
고름이 있는 농포
배경 홍반
일반적으로 **“주사 여드름”**이라고 부르는 형태입니다.

피부톤이 어두운 경우 붉은색보다는 피부색과 비슷한 작은 돌기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3️⃣ 비후형 (Phymatous Rosacea)
특징
피부가 점점 두꺼워짐
코 피부 비후
모공 확대

특히 **코에 생기는 경우 rhinophyma(주사코)**라고 부르며
남성에서 더 흔하게 나타납니다.
4️⃣ 안구형 (Ocular Rosacea)
눈에 나타나는 주사피부염입니다.
대표적인 증상
눈 충혈
따가움
빛에 민감
눈꺼풀 염증

심한 경우 결막염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주사피부염의 초기 증상
주사피부염은 보통 다음과 같은 증상으로 시작합니다.
얼굴이 쉽게 붉어짐
얼굴이 뜨거운 느낌
붉은 기가 오래 지속됨
시간이 지나면
➡ 붉은 발진
➡ 여드름 같은 트러블
➡ 피부 두꺼워짐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증상이 다른 이유
주사피부염은 사람마다 증상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피부톤에 따라 보이는 모습도 다릅니다.
예를 들어
✔ 밝은 피부
→ 쉽게 붉어짐, 홍조
✔ 어두운 피부
→ 붉어짐 대신
→ 갈색 또는 탁한 색 변화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사피부염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 정리
대표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쉽게 얼굴이 붉어짐
햇볕에 탄 것처럼 지속되는 홍조
피부 화끈거림
따가움 / 가려움
건조함
여드름 같은 돌기
피부 두꺼워짐 (특히 코)
눈 자극 증상
주사피부염은 생각보다 삶의 질에 영향을 줍니다
연구에 따르면
주사피부염 환자의 약 90%가
👉 자신감이 떨어졌다고 느끼거나
👉 외모 스트레스를 경험한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주사피부염일까? 다른 질환일까?
주사피부염 증상은 다음 질환과 비슷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여드름 (Acne)
습진 (Eczema)
루푸스 (Lupus)
알레르기 피부염
What Is Rosacea? Symptoms, Treatment, Images, and Prevention


Written by Alina Goldenberg, MD, MAS, FAAD | Reviewed by Mandy Armitage, MD
Updated on January 14, 2026
본 글은 박유미 원장 , 청담 4.4클리닉의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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