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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에 피부가 빨개졌을 때? 일광화상 응급처치와 물집 대처법

안녕하세요
검진가자입니다

피부가 빨갛고 화끈거린다면
여름휴가나 물놀이를 다녀온 뒤
피부가 빨갛고 따끔거린 적 있으신가요?
단순히 그을린 것이 아니라
자외선으로 인한 일광화상일 수 있어요.
일광화상의 주요 증상

초기에는 피부가 붉어지고
열감과 따끔거림이 나타납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피부가 붓거나
물집이 생기고 껍질이 벗겨질 수 있어요.
이렇게 응급처치하세요

먼저 그늘이나 실내로 이동해
햇빛 노출을 즉시 중단해 주세요.
시원한 물로 샤워하거나
깨끗한 젖은 수건으로 피부를 식혀줍니다.
열감이 줄어들면 순한 보습제를 바르고
탈수 예방을 위해 물도 충분히 마셔주세요.
물집은 터뜨리지 마세요

얼음이나 아이스팩을
피부에 직접 대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물집도 손이나 바늘로 터뜨리지 말고
깨끗한 상태로 보호해 주세요.
물집이 넓거나 고열, 오한, 어지럼증,
메스꺼움이 동반된다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고름이 나오거나 붉은 범위와 통증이
점점 커지는 경우에도 병원을 방문하세요.
자외선 차단이 가장 중요해요

외출 전에는 노출되는 피부에
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세요.
땀을 많이 흘리거나 물놀이를 했다면
제품 사용법에 맞춰 다시 발라야 합니다.
모자와 얇은 긴소매 옷도 함께 활용하고,
회복될 때까지 화상 부위를 햇빛에서 보호하세요.
특히 아기나 어린아이에게 일광화상이 생겼다면
증상이 가벼워 보여도 소아과에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미국피부과학회와 영국 국민보건서비스의 건강정보를 참고했습니다. 개인의 진단과 치료는 의료진과 상담해 주세요.
본 글은 검진가자 공식블로그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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