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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인공눈물이 떨어졌어요! 꼭 처방 받은 인공눈물만 써야 하나요?

아이리움안과에는 수술 후 인공눈물을 사용하다
처방 받은 인공눈물이 다 떨어지면
다시 안과로 방문해야 하는지
문의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답부터 말씀드리면 수술 초기 가능한 처방받은 인공눈물 사용을 권합니다.
왜 의료진을 통해 인공눈물 처방이 필요할까?
가장 먼저 수술 후 나에게 어떤 기능을 하는 안약이
처방되는 지부터 알아야 하겠습니다 😊

우리가 수술 후 처방 받는
인공눈물에 대해서부터 알아보자면,
인공눈물은 크게 히알루론 성분과
카르복시산 성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히알루론 성분은,
점도가 높아 안구 표면에
오래 머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 점안감이 따갑게 느껴질 수 있고,
점도가 증가하면 시야가 흐리거나
끈적이는 현상이 있을 수 있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히알루론 안약은,
눈물막을 안정시켜 눈물의 증발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수술 후 건조감을 쉽게 느낄 수 있는
안구상태에 효과적으로 사용됩니다.

다음은 카르복시산 성분입니다.
카르복시산 성분의 안약을 사용하면
상피재생 뿐 아니라 수분을 끌어 들여
눈물층을 두껍게 해주고 건조하지 않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카르복시산 안약 역시 건조감 개선에 도움을 주며
수술 후 상피재생을 촉진시키는데도
좋은 효과를 주는 안약입니다.

이렇게 히알루론과 카르복시산의 성분은 각각 다르고,
그런 만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구상태가 아직 정상화되지 않은 수술 후 초반에는
처방 받은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수술 후 각막 상태는 개인마다 모두 다른데,
사용되는 안약의 점도가 어느 정도인지
안약이 어떤 성분을 가졌는지에 따라서
각막 표면에 미치는 영향도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수술 후 인공눈물 사용 주의해야할 점! 병에 들어 있는 인공 눈물의 경우 소량의 방부제가 포함되어 있어 최대 하루 3~4번 사용은 가능하지만 수술 이후 눈에는 권장 드리지 않습니다!보통 ‘벤잘코나움’이라는 방부제가 소량 들어가 있는데 해당 방부제를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 드물지만 각막 세포에 성장 억제 또는 각막염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아이리움안과는 방부제 없는 인공 눈물을 사용을 권장 드리고 있습니다.
수술 초기를 비롯하여 냉방기기의 사용이 잦아지는
요즘과 같은 날씨에는 누구에게나
안구건조증이 발생하기 매우 쉽습니다.
손에 핸드크림을 바르듯이,
입술에 립밤을 바라듯이,
우리 눈도 건조함으로부터
보호하고 관리해주세요!
▲ 여름철 안구건조 관리하기 ▲

본 글은 아이리움안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